전해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가 선전하고 있다는 서프라이즈 기사입니다. 친노 vs 친이’ 거물급이 맞붙은 격전지의 전황은(2) [이기호의 폴리스코프] 문재인 ‘낙동강전선’ 지휘… 윤승용·전해철 ‘순항’ vs 천호선 ‘고전’ (서프라이즈 / 希望 / 2012-02-17) 이번 총선에서 소위 ‘빅매치’가 벌어질 곳은 우선 ‘정치1번지’ 서울 종로구가 꼽힌다. 3선의 박진 새누리당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뒤 민주당에선 정세균 전 대표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고, 새누리당에선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조윤선 의원이 경쟁하는 형국이다. 반대로 새누리당의 ‘전통적인 텃밭’이라고 할 수 있는 강남구에서는 민주당 후보들 간의 경쟁이 뜨겁다. 정동영 상임고문과 전현희 의원이 정권심판론을 내세우며 강남을 지역구에서 경쟁하고 있는데, 오히려 새누리당은 이들을 상대할만한 후보들을 내놓지 못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