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원대학교 중국어과 교수로 재직중인 제 집사람 제자들이 가족을 데리고 선거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.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명박 정부의 반서민, 친재벌정책에 대해 분노했습니다. 또한 공정사회의 도래를 강력히 희구하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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